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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병에 상추키우기 시기가 조금 늦었는데, 늦게나마 패트병에 상추를 키워보고 있답니다.^^ 준비한 패트병 위를 싹뚝 자른 후 밑에 구멍을 뚫고, 패트병에 적당량의 흙과 거름을 섞은 것을 넣고 상추모종을 싶었답니다. 현재는 모종을 심은지 약 5일정도 되는 모습으로, 싱싱하게 잘 자리고 있는데, 물과 사랑도 주며 키우고 있답니다. 잘 자리기를 바래봅니다.^^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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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의 힘 - 희망을 가져라. 결코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 심지어 불가능 앞에서도 마찬가지다. 희망을 갖는 데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희망이 없으면 반드시 실패한다.^^ 희망이 없으면 행동할 수가 없다. 가만히 앉아서 잘 안될 것이라는 생각만 한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결과를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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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하고 정갈한 예다움 친환경 반찬 예다움에서는 맛과 정성의 차별화를 목표로, 이른 아침 구입한 신선한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여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매콤하고 정갈하게 반찬을 요리해 고객님의 건강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다움에서 만드는 여러 가지 친환경 반찬 중, 오늘 매콤하고 정갈하게 만든 몇 가지 예다움 친환경 반찬을 소개합니다. 깻잎나물 더덕무침 마늘쫑 홍합새송이조림 머위대나물 호박나물 사골우거지국 마전, 깻잎전 예다움 친환경반찬 201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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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힘 - 감사기도 “당신의 식사전에 감사기도를 한다. 하지만 나는 연주회와 오페라를 보기전에 기도하고, 연극과 팬티마임을 보기 전에 기도하며, 책을 펼치기 전에 기도하며, 스케치, 그림그리기, 놀기, 춤추기 전에 기도하며, 펜을 잉크에 적시기 전에 감사기도를 한다.“ - 체스터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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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체육행사에 배달된 예다움도시락 예다움에서는 각종 모임, 회의, 세미나, 행사 등을 위한 예다움 고급도시락을 요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고등학교 체육행사에 예다움도시락이 요리되어 배달되었답니다. 이번 예다움도시락은 주문자께서 점심 식사에 꼭 필요한 몇 가지만을 요리하여 도시락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에 따라 주문자의 요구에 맞춰 신선한 재료와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정갈하게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해 드렸습니다.^^ 고등학교 체육행사에 배달된 예다움도시락들입니다. 예다움도시락의 주요 메뉴들입니다.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체육행사하는 모습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도시락을 정성껏 만들어 배달하였는데, 학생들이나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께서도 맛있게 잘 드셨다고 칭찬해주시니 하루의 수고가 말끔히 씻기는 듯 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다움 고급도시락 201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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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고 정갈한 오늘의 예다움 친환경 반찬 맛있고 정갈한 오늘의 예다움 친환경 반찬은 맛과 정성의 차별화를 목표로, 신선한 친환경 재료를 이용하여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맛있고 정갈하게 반찬을 요리해 고객님의 건강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다움에서 만드는 여러 가지 친환경 반찬 중 맛있고 정갈하게 오늘 만든 몇가지 예다움 친환경 반찬을 소개합니다. 열무김치 꽈리고추조림 잔멸치볶음 포고버섯조림 오이지무침 오이소박이 미역국 연근전 깻잎전 예다움 친환경반찬 201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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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대능선, 신선대에서 바라 본 도봉산 어제(2013, 7.6, 토)는 모처럼 시간을 내어 친구와 함께 도봉산 등산을 하였습니다. 도봉산에 오르는 등산코스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이번에는 예전에 가보지 않은 코스로 등산하기 위해 망월사역에서 만나 등산을 시작하였답니다.^^ 즉 올라갈 때는 망월사역 3번 출구 - 덕제샘 -망월사 - 포대진지 -Y계곡 -신선대, 자운봉으로 등산하였고, 내려올 때는 신선대 - 마당바위 - 천축사 - 도봉대피소 - 도봉탐방지원센터 - 도봉산역으로 하산하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도봉산 등산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망월사역 3번출구 앞에서 만나 등산을 시작했지요. 망월사역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있는 기차역으로 도봉산역과 회룡역 사이에 있죠.^^ 우리는 덕제샘, 망월사, 포대능선방향으로 등산을 계속했지요...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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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힘 - 감사의 방법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작은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고 항상 가까이 있으며, 감사할 조건도 큰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감사의 실천도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아내나 남편, 자녀들이나 부모님, 직장 상사나 선생님, 친구들이나 동료들..., 감사는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준 사람들이 떠오른다면 감사를 표현해 보기 바랍니다. 메일로, 편지로, 전화로, 문자로, 선물로, 꽃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우리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고,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축복을 만드는 언어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면서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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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모임, 행사에 적합한 예다움 고급도시락 예다움에서는 고객만족을 목표로, 친환경재료와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정갈하고 맛있게 예다움 고급도시락을 만들고 있지요^^. 예다움 고급도시락은 모임, 행사, 회의, 세미나, 생일, 손님초대 등 각종 소규모 모임으로부터 단체 모임에 적합하고, 이를 더욱 빛나게 하지요.^^ 예다움 고급도시락은 고급스러운 3단 찬합과 국으로 구성되며, 3단 찬합 중 1,2단은 반찬이고 3단은 밥입니다.^^ 예다움 고급도시락의 반찬메뉴는 모임성격, 계절, 가격 등에 따라 변경됩니다. 예다움 고급도시락 201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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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지혜 - 국을 오래도록 식지않게 하려면? 보온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따뜻함을 유지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녹말가루를 국이 끓을 때 조금 풀어 넣어 주는 것이다. 녹말가루로 인해 국물의 끓는 온도가 높아져 그룻에 국을 퍼 놓아도 잘 식지 않는다. 찌개에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 생활의 지혜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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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병에 상추키우기 시기가 조금 늦었는데, 늦게나마 패트병에 상추를 키워보고 있답니다.^^ 준비한 패트병 위를 싹뚝 자른 후 밑에 구멍을 뚫고, 패트병에 적당량의 흙과 거름을 섞은 것을 넣고 상추모종을 싶었답니다. 현재는 모종을 심은지 약 5일정도 되는 모습으로, 싱싱하게 잘 자리고 있는데, 물과 사랑도 주며 키우고 있답니다. 잘 자리기를 바래봅니다.^^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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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의 힘 - 희망을 가져라. 결코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 심지어 불가능 앞에서도 마찬가지다. 희망을 갖는 데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희망이 없으면 반드시 실패한다.^^ 희망이 없으면 행동할 수가 없다. 가만히 앉아서 잘 안될 것이라는 생각만 한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결과를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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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하고 정갈한 예다움 친환경 반찬 예다움에서는 맛과 정성의 차별화를 목표로, 이른 아침 구입한 신선한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여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매콤하고 정갈하게 반찬을 요리해 고객님의 건강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다움에서 만드는 여러 가지 친환경 반찬 중, 오늘 매콤하고 정갈하게 만든 몇 가지 예다움 친환경 반찬을 소개합니다. 깻잎나물 더덕무침 마늘쫑 홍합새송이조림 머위대나물 호박나물 사골우거지국 마전, 깻잎전 예다움 친환경반찬 201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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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힘 - 감사기도 “당신의 식사전에 감사기도를 한다. 하지만 나는 연주회와 오페라를 보기전에 기도하고, 연극과 팬티마임을 보기 전에 기도하며, 책을 펼치기 전에 기도하며, 스케치, 그림그리기, 놀기, 춤추기 전에 기도하며, 펜을 잉크에 적시기 전에 감사기도를 한다.“ - 체스터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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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체육행사에 배달된 예다움도시락 예다움에서는 각종 모임, 회의, 세미나, 행사 등을 위한 예다움 고급도시락을 요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고등학교 체육행사에 예다움도시락이 요리되어 배달되었답니다. 이번 예다움도시락은 주문자께서 점심 식사에 꼭 필요한 몇 가지만을 요리하여 도시락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에 따라 주문자의 요구에 맞춰 신선한 재료와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정갈하게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해 드렸습니다.^^ 고등학교 체육행사에 배달된 예다움도시락들입니다. 예다움도시락의 주요 메뉴들입니다.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체육행사하는 모습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도시락을 정성껏 만들어 배달하였는데, 학생들이나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께서도 맛있게 잘 드셨다고 칭찬해주시니 하루의 수고가 말끔히 씻기는 듯 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다움 고급도시락 201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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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고 정갈한 오늘의 예다움 친환경 반찬 맛있고 정갈한 오늘의 예다움 친환경 반찬은 맛과 정성의 차별화를 목표로, 신선한 친환경 재료를 이용하여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맛있고 정갈하게 반찬을 요리해 고객님의 건강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다움에서 만드는 여러 가지 친환경 반찬 중 맛있고 정갈하게 오늘 만든 몇가지 예다움 친환경 반찬을 소개합니다. 열무김치 꽈리고추조림 잔멸치볶음 포고버섯조림 오이지무침 오이소박이 미역국 연근전 깻잎전 예다움 친환경반찬 201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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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대능선, 신선대에서 바라 본 도봉산 어제(2013, 7.6, 토)는 모처럼 시간을 내어 친구와 함께 도봉산 등산을 하였습니다. 도봉산에 오르는 등산코스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이번에는 예전에 가보지 않은 코스로 등산하기 위해 망월사역에서 만나 등산을 시작하였답니다.^^ 즉 올라갈 때는 망월사역 3번 출구 - 덕제샘 -망월사 - 포대진지 -Y계곡 -신선대, 자운봉으로 등산하였고, 내려올 때는 신선대 - 마당바위 - 천축사 - 도봉대피소 - 도봉탐방지원센터 - 도봉산역으로 하산하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도봉산 등산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망월사역 3번출구 앞에서 만나 등산을 시작했지요. 망월사역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있는 기차역으로 도봉산역과 회룡역 사이에 있죠.^^ 우리는 덕제샘, 망월사, 포대능선방향으로 등산을 계속했지요...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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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힘 - 감사의 방법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작은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고 항상 가까이 있으며, 감사할 조건도 큰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감사의 실천도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아내나 남편, 자녀들이나 부모님, 직장 상사나 선생님, 친구들이나 동료들..., 감사는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준 사람들이 떠오른다면 감사를 표현해 보기 바랍니다. 메일로, 편지로, 전화로, 문자로, 선물로, 꽃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우리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고,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축복을 만드는 언어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면서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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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모임, 행사에 적합한 예다움 고급도시락 예다움에서는 고객만족을 목표로, 친환경재료와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정갈하고 맛있게 예다움 고급도시락을 만들고 있지요^^. 예다움 고급도시락은 모임, 행사, 회의, 세미나, 생일, 손님초대 등 각종 소규모 모임으로부터 단체 모임에 적합하고, 이를 더욱 빛나게 하지요.^^ 예다움 고급도시락은 고급스러운 3단 찬합과 국으로 구성되며, 3단 찬합 중 1,2단은 반찬이고 3단은 밥입니다.^^ 예다움 고급도시락의 반찬메뉴는 모임성격, 계절, 가격 등에 따라 변경됩니다. 예다움 고급도시락 201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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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지혜 - 국을 오래도록 식지않게 하려면? 보온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따뜻함을 유지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녹말가루를 국이 끓을 때 조금 풀어 넣어 주는 것이다. 녹말가루로 인해 국물의 끓는 온도가 높아져 그룻에 국을 퍼 놓아도 잘 식지 않는다. 찌개에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 생활의 지혜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