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8 맛있는 예다움의 "죽" 죽은 곡식을 물에 오래끓여 알갱이를 무르게 만든 음식으로, 대체로 노인이나 어린이의 보양을 위하여 그리고 병인이나 회복기 환자의 병인식(病人食) 또는 회복식으로, 또한 입맛 없을 때의 식욕 증진식, 때로는 식량이 부족할 때의 구황식품으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죠. 예다움에서도 고객님들의 필요(요구)에 따라 몇가지 죽을 맛있게 요리해 보았습니다.^^ 예다움 주문요리고급요리 2013. 10. 1. 감사의 힘 - 파장감사 감사의 반대는 불평입니다. 감사는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 맞추는 것이지만, 불평은 나의 마음을 사단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불평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사업에서는 실패를 불러들이고, 기계에도 고장이 일어나기 쉽게 하고, 본인도 건강이 좋지 않게 됩니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9. 29. 내 안에는 무한한 힘이 있다. 어느 농가에서 부부가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트랙터에 타고 있던 남편이 트랙터가 옆으로 돌면서 그만 그 밑에 깔리고 말았다. 아내는 남편을 구하기 위해 트랙터를 들어 올려 남편을 꺼냈다. 그 후에 트랙터를 들어 올리는데 장정 다섯 사람이 필요했다고 한다.^^ * 생각이야말로 전정한 힘이다. 생각은 에너지인 것이다.- 앤드류매튜스 - 365일 최고의 날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9. 22. 예다움의 추석명절음식 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각 가정에서는 추석명절 준비를 위해 여러가지 음식을 요리하지요. 예다움에서도 추석명절을 맞아 고객님들로부터 추석명절 음식을 주문받아 정성껏 맛있게 요리하고 있습니다. 예다움에서 요리한 주요 추석명절음식으로는 전, 나물, 갈비찜, 나박김치 등입니다. 예다움 주문요리고급요리 2013. 9. 18. 최선을 다할 때 행운이 찾아온다. 무슨 일을 하건 정성을 다하라. 당신이 정성을 다할 때 행운은 찾아온다. 건성으로 일을 처리하고 대충하려고 하는 자세에는 행운이 깃들지 않는다.^^ 자신이 어떤 일이건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기울일 때 행운의 여신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 365일 최고의 날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9. 5. 효능이 많은 무순 새싹 키우기 무순은 새싹채소로 무의 싹을 말하죠. 가게에서 반찬, 도시락 등 여러 가지 요리 등을 하는 데, 무순이 많이 소요되어 처음으로 무순 새삭키우기를 해보고 있습니다. 무순은 칼로리가 적고, 효능도 많다고 하네요.^^ 새싹 키우기 세트를 구입하였고, 여기서 제시되어 있는 설명서에 따라 키우고 있는데 그리 어렵지 않고 잘 자라고 있네요.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9. 1. 정갈하고 맛있는 예다움의 부페식 돌잔치 출장요리 예다움에서는 각종 모임,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한 예다움 출장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예다움 출장요리는 고객님들의 품위에 맞는 고객만족을 목표로, 친환경재료와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정갈하고 맛있게 요리해 드리고 있지요^^. 예다움 출장요리는 음식 가지수보다는 불필요한 음식은 제외하고 모두가 실질적으로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주요 메뉴위주로 고객과 상의해 선정함으로써, 맛의 질을 그만큼 높이고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예다움의 부페식 돌잔치 출장요리로써, 메뉴는 규모, 모임성격 등에 따라 변경됩니다. 예다움 출장요리출장부페 2013. 8. 25. 감사와 행복의 비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행복에 대한 저술들을 보면 행복감을 극대화시켜주는 공통적인 방법으로 ‘의식적인 감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슈바이처는 감사를 ‘삶의 비밀’이라고 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은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를 터득한 사람은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삶의 신비를 모두 꿰뚫고 있습니다. 삶의 신비란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행복에 관해 글을 쓰는 사람들은 스스로 받은 축복을 헤아려 보는 것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8. 21. 단체(기관)의 저녁 모임을 위한 친환경 예다움 출장부페 예다움에서는 각종 모임,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한 친환경 예다움 출장부페를 하고 있습니다.^^ 예다움 출장부페는 고객님들의 품위에 맞는 고객만족을 목표로, 친환경재료와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정갈하고 맛있게 요리해 드리고 있지요^^. 예다움 출장부페 메뉴는 음식 가지수보다는 불필요한 음식은 제외하고 모두가 실질적으로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주요 메뉴위주로 고객과 상의해 선정함으로써, 맛의 질을 그만큼 높이고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단체(기관)의 즐거운 저녁 모임을 위한 친환경 예다움 출장부페로써, 메뉴는 모임성격 등에 따라 변경됩니다. 예다움 출장요리출장부페 2013. 8. 18. '환향녀(還鄕女)’의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흐르는 홍제천 어제는 집에서 가까이 있는 홍제천을 운동겸 한강까지 걸어보았습니다. 홍제천은 국가하천인 한강 우측으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으로, 조선시대의 국영(國營) 여관이자 중국사신을 접대하던 홍제원이 있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홍제천이 잘 정비되어 있지만,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에 끌려갔다가 수많은 고생 끝에 고향으로 돌아온 여자' 라고 해서 '환향녀'라고 부르는 여인들이 한양으로 들어오는 길목인 맑은 물이 흐르는 이 홍제천에서 몸을 씻으면 허물을 벗도록 해준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지요. 홍제천은 하천 본류에 모래가 많이 쌓여 물이 늘 모래 밑으로 스며들어 흘렀던 까닭에 모래내 또는 사천(沙川) 이라고도 불리었다고 합니다.^^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8. 15.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