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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좋은 시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 용혜원 예쁜 좋은 시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 용혜원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가슴이 뭉쿨할 정도로 감격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애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에 - 용혜원의 대표명시 중에서 -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 용혜원​ ​ 나의 눈빛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 나 언제나 그대 숨결 안에.. 좋은글좋은시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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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좋은 시 *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 예쁜 좋은 시 *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가슴이 뭉쿨할 정도로 감격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애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에 - 용혜원의 대표명시 중에서 - 좋은글좋은시 202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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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좋은시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 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 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 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 좋은글좋은시 2020.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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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좋은시 * 금잔디 / 김소월 금잔디 / 김소월 잔디, 잔디,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산천에도 금잔디에. - 김소월 시집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20.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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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 마음의 보석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워 하지 말아요 ​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때문인걸요 ​ 한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 당신이 함께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버릴 때 ​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 .. 생명의 말씀 202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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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좋은 시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 용혜원 예쁜 좋은 시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 용혜원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가슴이 뭉쿨할 정도로 감격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애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에 - 용혜원의 대표명시 중에서 -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 용혜원​ ​ 나의 눈빛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 나 언제나 그대 숨결 안에.. 좋은글좋은시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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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좋은 시 *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 예쁜 좋은 시 *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가슴이 뭉쿨할 정도로 감격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애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에 - 용혜원의 대표명시 중에서 - 좋은글좋은시 202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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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좋은시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 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 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 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 좋은글좋은시 2020.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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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좋은시 * 금잔디 / 김소월 금잔디 / 김소월 잔디, 잔디,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산천에도 금잔디에. - 김소월 시집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20.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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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 마음의 보석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워 하지 말아요 ​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때문인걸요 ​ 한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 당신이 함께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버릴 때 ​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 .. 생명의 말씀 2020.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