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다움고급도시락43 맛있고 정갈한 오늘의 예다움 친환경 반찬 맛있고 정갈한 오늘의 예다움 친환경 반찬은 맛과 정성의 차별화를 목표로, 신선한 친환경 재료를 이용하여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맛있고 정갈하게 반찬을 요리해 고객님의 건강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다움에서 만드는 여러 가지 친환경 반찬 중 맛있고 정갈하게 오늘 만든 몇가지 예다움 친환경 반찬을 소개합니다. 열무김치 꽈리고추조림 잔멸치볶음 포고버섯조림 오이지무침 오이소박이 미역국 연근전 깻잎전 예다움 친환경반찬 2013. 7. 10. 포대능선, 신선대에서 바라 본 도봉산 어제(2013, 7.6, 토)는 모처럼 시간을 내어 친구와 함께 도봉산 등산을 하였습니다. 도봉산에 오르는 등산코스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이번에는 예전에 가보지 않은 코스로 등산하기 위해 망월사역에서 만나 등산을 시작하였답니다.^^ 즉 올라갈 때는 망월사역 3번 출구 - 덕제샘 -망월사 - 포대진지 -Y계곡 -신선대, 자운봉으로 등산하였고, 내려올 때는 신선대 - 마당바위 - 천축사 - 도봉대피소 - 도봉탐방지원센터 - 도봉산역으로 하산하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도봉산 등산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망월사역 3번출구 앞에서 만나 등산을 시작했지요. 망월사역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있는 기차역으로 도봉산역과 회룡역 사이에 있죠.^^ 우리는 덕제샘, 망월사, 포대능선방향으로 등산을 계속했지요...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7. 7. 감사의 힘 - 감사의 방법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작은 감사에 눈을 떠야 합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고 항상 가까이 있으며, 감사할 조건도 큰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감사의 실천도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아내나 남편, 자녀들이나 부모님, 직장 상사나 선생님, 친구들이나 동료들..., 감사는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준 사람들이 떠오른다면 감사를 표현해 보기 바랍니다. 메일로, 편지로, 전화로, 문자로, 선물로, 꽃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우리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고,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축복을 만드는 언어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면서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7. 3. 각종 모임, 행사에 적합한 예다움 고급도시락 예다움에서는 고객만족을 목표로, 친환경재료와 어머니같은 정성으로 정갈하고 맛있게 예다움 고급도시락을 만들고 있지요^^. 예다움 고급도시락은 모임, 행사, 회의, 세미나, 생일, 손님초대 등 각종 소규모 모임으로부터 단체 모임에 적합하고, 이를 더욱 빛나게 하지요.^^ 예다움 고급도시락은 고급스러운 3단 찬합과 국으로 구성되며, 3단 찬합 중 1,2단은 반찬이고 3단은 밥입니다.^^ 예다움 고급도시락의 반찬메뉴는 모임성격, 계절, 가격 등에 따라 변경됩니다. 예다움 고급도시락 2013. 6. 30. 생활의 지혜 - 국을 오래도록 식지않게 하려면? 보온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따뜻함을 유지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녹말가루를 국이 끓을 때 조금 풀어 넣어 주는 것이다. 녹말가루로 인해 국물의 끓는 온도가 높아져 그룻에 국을 퍼 놓아도 잘 식지 않는다. 찌개에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 생활의 지혜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6. 26. 생활의 지혜 - 김이 눅눅해졌을 때 장마철 또는 습기가 많은 날에는 김이나 과자를 잠깐만 꺼내놓아도 금방 눅눅해진다. 이럴 때 김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과자도 마찬가지고 소금도 눅눅해질 경우 접시에 담아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넣고 가열하면 고슬고슬해진다.^^ - 생활의 지혜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6. 23. 감사의 힘 - 감사와 불평 감사하는 사람에겐 매사가 감사로 귀결되고,^^ 불평하는 사람에겐 매사가 불만으로 끝이 납니다. 따라서 감사하는 사람에겐 마음에 평화가 깃들게 되고,^^ 불평하는 사람에겐 마음의 고통이 자리잡게 됩니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6. 19. 긍정의 힘 -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말자! 우리는 남의 이야기에 대해 왈가불가하고 싶은 유혹에 휩싸인다. 때로는 그저 ‘재미’로 남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한 말에 심한 상처를 받기도 한다. 아무런 근거없이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험담하는 것처럼 무정한 행동은 없다.^^ 우리는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다.^^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6. 16. 궁합이 잘 맞지 않는 음식 - 두부와 파 두부에는 칼슘이 풍부하고 파에는 옥살산이 많이 들어있다. 두부와 파를 동시에 섭취하면 두부의 칼슘과 파의 옥살산이 인체 내에서 흡수되지 않는 옥살산칼슘이 만들어져 몸 밖으로 배출된다. 다시말해 옥살산칼슘은 인체에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에 칼슘부족을 초래하여 영양이 결핍된다.^^ - 동의보감음식궁합 중에서 - 음식과 건강 2013. 6. 12. 궁합이 잘 맞지 않는 음식 - 소고기와 부추 쇠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식품이며, 부추는 역시 성질이 뜨거워 함께 섭취하면 기력이 쇠해지고 시력까지 약해진다. 또한 기름진 음식이 위의 점막을 자극해 위통, 위염, 소화불량 등을 일으키거나 간에 부담을 주고 설사가 나타난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 열기를 향상시켜주는 쇠고기와 부추를 먹으면 반드시 몸에 부담이 온다.^^ - 동의보감음식궁합 중에서 - 음식과 건강 2013. 6. 9.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