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긍정의 힘25 감사의 힘 - 감사기도 “당신의 식사전에 감사기도를 한다. 하지만 나는 연주회와 오페라를 보기전에 기도하고, 연극과 팬티마임을 보기 전에 기도하며, 책을 펼치기 전에 기도하며, 스케치, 그림그리기, 놀기, 춤추기 전에 기도하며, 펜을 잉크에 적시기 전에 감사기도를 한다.“ - 체스터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7. 28. 긍정의 힘 - 칭찬 칭찬을 들으면 만면에 미소가 번지고 좀 더 경쾌하게 걷게 된다.^^ 칭찬해 주는 사람에 대한 인식도 달라진다. 분명 그들이 지혜롭고 통찰력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좋은 칭찬 한마다면 두 달을 견뎌낼 수 있다. -마크 트웨인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7. 14. 감사의 힘 - 감사와 불평 감사하는 사람에겐 매사가 감사로 귀결되고,^^ 불평하는 사람에겐 매사가 불만으로 끝이 납니다. 따라서 감사하는 사람에겐 마음에 평화가 깃들게 되고,^^ 불평하는 사람에겐 마음의 고통이 자리잡게 됩니다.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6. 19. 긍정의 힘 - 남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말자! 우리는 남의 이야기에 대해 왈가불가하고 싶은 유혹에 휩싸인다. 때로는 그저 ‘재미’로 남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한 말에 심한 상처를 받기도 한다. 아무런 근거없이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험담하는 것처럼 무정한 행동은 없다.^^ 우리는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다.^^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6. 16. 긍정의 힘 - 자기자신을 사랑하자! 우리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다. 겨울을 볼 때는 신체적 단점만 찾고, 과거를 회상할 때는 실수했던 것만 떠올린다. 때로는 아무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자신을 다그치기도 한다.^^ 한편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좋아한다. 그들은 우리의 어떤 점을 볼까? 자신에게 솔직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또한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다.^^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5. 22. 긍정의 힘 - 감사 표시를 하자! 친절을 베풀고 배려해 주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감사해하고 있는지 전하라.^^ 감사 카드를 보내거나 감사 전화를 하라. 감사 인사를 받은 그들의 기분을 생각해 보라. 감사 표시를 하는 것은 친절과 배려에서 우러나온 행동이다. “감사의 말을 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의무이다.”- 제임스 앨런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5. 15. 감사의 힘 - 아침에 감사로 눈을 뜨면 아침에 감사로 눈을 뜨면 그 생활은 맑음. 감사의 햇살이 불평의 구름에 가려지면 그 생활은 흐림. 그리고 불평이 연속되면 그 생활은 장마. - 365일 날마다 감사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5. 1. 긍정의 힘 - 다른 사람들을 돕자!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때만큼 자신이 사랑스러운 때는 없다. 더욱 놀라운 것은 다른 사람들을 이전보다 저 좋아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도움을 준다는 것은 값진 선물이다. 우리는 이 선물을 준 사람에게 감사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을 좋아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은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다.“ - 조라 닐 허스틴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4. 20. 긍정의 힘 - 위안을 주는 사람이 되자!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준다면 우리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더 행복해진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4. 12.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 자락길 걷기 어제(3.30,토)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 자락길을 걸어 보았답니다. 어제는 봄을 알리듯 날씨도 넘 좋았고. 또한 안산은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을 뿐 아니라, 최근 언론에서 안산에 자락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는 소식을 접해 가족들과 함께 안산 자락길을 걸어 보았지요.^^ 안산 자락길은 노인, 어린이,유아,임신부 등 보행 약자도 편하게 산책하며 삼림욕도 즐기고, 자연경관도 감상할 수 있도록 경사가 완만하게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휠체어 및 유모차도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한 무장애 자락길로써, 숲길 구간 1.69km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안산 가락길을 걸으면서 사진에 담아보았지요.^^ 예다움의 소소한일상 2013. 3. 3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